ezday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38 가연사랑해 2019.08.23 01:31:52
조회 164 댓글 0 신고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 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3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4)
나에게 소중한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file new 뚜르 37 13:38:48
"바보 예수" -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의 황금 설교  file new 뚜르 22 13:38:45
파리 /이정록  file new 뚜르 15 13:38:40
힐링 타임   new 도토리 18 13:30:28
소주같이   new 도토리 19 13:28:44
낭만적 삶   new 도토리 11 13:00:07
비 그리고 그리움  file 모바일등록 new (1) 가을날의동화 28 12:35:05
부부  file new 대장장이 13 12:14:24
어두운 터널...   new 삶며사랑하며 22 11:38:16
지금이 그 시간.   new 삶며사랑하며 36 11:33:16
[펌]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new 교칠지심 34 11:25:24
심리적 거리   new 교칠지심 30 11:23:00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new 교칠지심 30 11:20:14
아득히  file new 하양 55 11:02:01
한겨울 강추위  file new (1) 하양 46 11:00:16
새해 일기장엔  file new (1) 하양 57 10:58:16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new 네잎크로바 52 10:13:05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new 삶며사랑하며 43 10:11:15
♡ 나의 끝을 넘어서   new (2) 청암 67 08:23:45
☞ 김순석, '세상 읽기' ☜   new 부산짱 45 07:59:13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