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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보영 '그리움' ☆
13 Nolboo 2019.08.22 06:39:04
조회 278 댓글 0 신고



살아가면서

그리움 한 자락은 있는 것이 좋다.
설령, 그 그리움이
아픈 그리움이라 해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다.
꽃이 하늘로 보이고
구름이 호수로 보여도
그리움이 있는 것이 더 좋다.


다행히
나에게도 그리움이 있다.
그리움이 되기까지
힘은 들었지만
지나고 나니 아름답다.
그래서
꽃과 하늘도 너
구름과 호수도 너인 내 그리움을
내가 사랑하면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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