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 윤동주 '편지' ☆
11 Nolboo 2019.08.18 04:21:47
조회 196 댓글 2 신고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은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 못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은 말고
가다가 그리울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5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일즉다 다즉일(一卽多 多卽一)  file 뚜르 176 19.09.15
실패한 경험으로부터 배워라  file (2) 뚜르 172 19.09.15
인간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  file 뚜르 174 19.09.15
어느 가을날의 커피 한잔   (1) 네잎크로바 188 19.09.15
가을을 파는 꽃집 / 용혜원  file 토기쟁이 105 19.09.15
취업 걱정 없는 세상   산과들에 46 19.09.15
우리들의 바다   산과들에 60 19.09.15
허물   산과들에 69 19.09.15
웃어버려  file 하양 122 19.09.15
나이가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file (2) 하양 236 19.09.15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file (2) 하양 167 19.09.15
아침마다 눈을/ 박목월  file (1) 토기쟁이 108 19.09.15
[펌]'참을 인(忍)' 의미   교칠지심 90 19.09.15
[펌]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교칠지심 65 19.09.15
돈이 안 되는 공부   교칠지심 72 19.09.15
당신이 참 좋습니다 / 김정한  file shffo10 105 19.09.15
마음의 잔   (3) 도토리 115 19.09.15
☞ 기도 / 타고르 ☜  file 독도SA랑 103 19.09.15
☞ 나의 기도 / 마더 데레사 ☜  file 독도SA랑 84 19.09.15
☞ 평화를 구하는 기도 / 성 프란치스코 ☜  file 독도SA랑 83 19.09.15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