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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정 ( 絶頂 ) / 이육사 ☜
56 독도SA랑 2019.08.15 04:46:00
조회 183 댓글 0 신고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릿발 칼날진 그 우에 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
한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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