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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가슴을 쳤다
100 뚜르 2019.07.24 07:46:53
조회 187 댓글 0 신고



쌀값 폭락했다고 데모하러 온 농사꾼들이

먼저 밥이나 먹고 보자며 짜장면집으로 몰려가자

그걸 지켜보던 밥집 주인 젊은 대머리가

저런, 저런, 쌀값 아직 한참은 더 떨어져야 돼

쌀농사 지키자고 데모하는 작자들이 밥은 안 먹고

! 수입 밀가루를 처먹어?

에라, 이 화상들아

똥폼이나 잡지 말든지

나는 그 말 듣고 내 마음 일주문을 부숴 버렸다

 

 

이중기 시인의 <그 말이 가슴을 쳤다>는 시가 웅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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