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가장 아름다운 만남
100 강아지 2019.07.20 00:02:05
조회 163 댓글 1 신고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게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마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요.

 

나는 비린네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앉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게 처럼 당신과의 약속

까닿게 잊어버리지 앉겠습니

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맘을 닦아주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4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내가 가진 아름다움   네잎크로바 117 19.12.05
겨울에 읽는 하얀 편지  file (2) 하양 254 19.12.05
길 위의 사랑  file (2) 하양 129 19.12.05
나 그대에게  file 하양 154 19.12.05
눈물의 의미   산과들에 96 19.12.05
별에서의 별리   산과들에 69 19.12.05
남자의 행복   산과들에 118 19.12.05
♡ 꿈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사람   (2) 청암 233 19.12.05
류시화, '겨울의 구름들 1'   나비샘 107 19.12.05
류시화, '겨울의 구름들 2'   나비샘 80 19.12.05
조서연, '겨울을 맞이하며'   나비샘 101 19.12.05
너로 인해 내가  file 모바일등록 (1) 가을날의동화 282 19.12.05
차 한 잔  file 모바일등록 (2) 가을날의동화 374 19.12.05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file 가연사랑해 157 19.12.05
좋은 아내를 두셨군요  file 가연사랑해 157 19.12.05
좋은 남편을 두셨군요  file 가연사랑해 110 19.12.05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강아지 217 19.12.05
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강아지 134 19.12.05
친구   강아지 101 19.12.05
인내라는 걸 해야할 때, 책이 내어준 향기는 길이 된다  file shffo10 94 19.12.04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