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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만남
100 강아지 2019.07.20 00:02:05
조회 139 댓글 1 신고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게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마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요.

 

나는 비린네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앉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게 처럼 당신과의 약속

까닿게 잊어버리지 앉겠습니

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맘을 닦아주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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