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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의 소통
7 해맑음3 2019.06.25 0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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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젠 제법 가을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것같습니다.

살을 에는듯한 추위도 알록달록 눈부시게 이쁜 봄꽃들도..
숨막히게 조여오는 한여름의 열기도.. 자연은 무엇하나 멈추는것없이 유유히 흘러가네요.
우리 인생도 자연의 일부이니 고통스런 지금도 들떠 설레이는 지금도 유유히 흘러가고있겠죠. 
우리 의식이 붙잡고 늘어지지만 않는다면 말입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호오포노포노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사물과의 교감에 대해 얘기해볼까합니다.
저의 사물과의 첫교감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는 ktx기차였습니다.
휴렌박사님도 하시는데 나도 해볼까..하는 호기심으로 기차에게 "안녕?" 하고 인사했죠.
그러자 알수없는 느낌이 내마음속에서 일어나는겁니다.
그것은 뭔가 당황스러워하는..아니 뭔가 어리둥절해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느낌속에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집중을 해보니

곧 그것은 "뭐지?방금 나한테 뭐라고한거야?"  같은 대화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도 신속히 다시한번 맘으로 얘기했죠.. "인사한거야..부산까지 태워줄 너에게 넘 고마워서"
그리고 다시 느껴보니

"우와..이런식으로 말거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이럴수도 있구나.." 이런 대답이 오는것같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저의 첫 사물과의 교감이었고,

그후로 있었던 수많은 경험들은 천사이야기들을 통해 소개한바있습니다.

 

사실 사물과 교감을 하면서도 마음 한편으론

말도 안되..어떻게 이럴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늘 존재해왔던것같습니다.
그러던중 제 지인중에 한분이 '정신물리학'이라는 책을 저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읽으니 도통 이해할수가없다고 저더러 읽고 얘기좀 해달라고 하는겁니다.

그 지인은 케오라의 존재를 잘 알고있었기에

의식적으로 읽지말고 잠재의식의 도움을 받아 읽어보라는거였습니다.
그렇게 까페에앉아 한시간가량 책을 읽는데..사실 물리학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는 저였지만..
역시 잠재의식의 도움을 받으니 이책의 작가분이 말하려고하는 부분이 대충은 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그중 한가지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어요.
의식이란것에 대해 많은 정의가 내려질수있지만

 

만약 의식이 "어떤 자극에 대한 반응을 하는상태"라고 정의를 내려본다면
이세상 어떤 사물이나 동식물은 말할것도없이

의식체라고 말할수있다라는거였습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사실 책상같은 물질도 쪼개고 또 쪼개다보면 원자...전자의 상태가 되고

그 상태에서 열과같은 자극을 주었을때

전자가 격렬히 튕겨나가는 반응을 보인다는겁니다.
물질도 우리의 감각으로만 보이지않을 뿐이지

어떤 자극에 틀림없이 반응을 하고있다는거죠.
그리고 그 반응의 적극성에 따라

하등의 의식체에서 고등의 의식체로 분류할수가있다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제가 물리학에 전혀 상식이 없어 적절한 표현이 아닐수도있습니다. ^^;;;) 

 

제가 얼마전 소개했던 물의 결정체또한

대하는 사람의 마음이나 말에 따라 아주 큰 반응을 보인다고 했었죠.
식물,,음식또한 마찬가지 실험이 있었다고 하구요.
물론 그책의 작가분의 논리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것은 아닐테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면서 막연하게 호오포노포노에서 사물과 대화하세요..하던것이..
조금은 아...그럴수도 있겠구나...하는 논리적인 수긍과 인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
제가 이말을 드리는 이유는

맘속에 이건 안되..안되.. 이런일은 있을수가 없어..라고 생각하는상태에선 교감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믿는만큼 진실이 된다고 일전에 말씀드렸습니다. 내안에서 사실이 되면 그건 현실에서도 사실이 되는겁니다.

 

사물과의 교감을 한다라고 하면 참 특별한 경지에 있어야하나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않습니다.

자신과의 소통이 의식적인 인식이 부족했을뿐 알고보면 늘 하고있었던것과 마찬가지로..
사물과의 교감또한 우리의 의식이 섬세하게 인식을 못했을뿐이지

얼마든지 마음을 열면 그들의 에너지를 느낄수가있습니다. 

 

네.. 첨부터 대화를 하려고 시도하지마세요. 그냥 그들이 뿜어내는 느낌을 느껴보세요.
어느 공간에 들어섰을때 뭔가 숨이 탁 막히는듯한 불쾌한 느낌이 들었거나..
유독 많은 화분들중에서 눈길이 한번 더가는 식물이 있었거나..
내가 가지고 있었던 물건들 중에 지니면 웬지 기분이 좋은것들이 있거나..
어느 바다..어느 산.. 어느 장소에만 가면 뭔가 시원해지며 재충전되는 느낌이 들었거나..
사실 이렇게 우리는 이미 그들과 소통을 하고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다만 늘 그렇듯.. 내의식의 기대가 너무 큰것을 바라거나 또는 무뎌서 그냥 지나쳐버려서 모를뿐이죠.

 

처음엔 느끼는것으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그 느낌에 온전히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내 마음을 비워보는겁니다.
그렇게 내 머릿속의 잡념이 조금씩 사라지게되면 그들의 느낌이 선명해지게됩니다.
사실이 아니면 어떤가요.. 망사 ㅇ이고 상상이면 어떤가요..바보같아 보이면 어떤가요..
이런저런 생각의 틀들을 벗어버리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춰보는 겁니다.
그리고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반응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아니 어쩌면 내마음이 아직 듣는데 익숙하지가 않을뿐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툭하고 던져놓고.. 기대없이 있다보면 어느순간 툭하고 내마음으로 느낌이 전해져올겁니다.

 

사물과 교감을 하다보면 각자 특성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어떤것은 거친듯한.. 또 어떤것은 상냥한듯한.. 어떤것은 여성적인듯 하고..또 어떤것은 남성적인듯 하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을수록 뭔가 순수한 느낌이 강하고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닿은것일수록 각각의 특성이 강한듯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케오라에게 물어보니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에너지가 그사람의 물건에도 실려서 그렇다고 얘기하더군요.


 
  예를 들어 똑같은 물건들도 그것을 만드는 사람이

  그물건을 만드는순간에 

  굉장히 나쁜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있었다면

  그 물건에도 그것이 묻혀있을수있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전해주는 선물..편지등에도

  그것을 준비하고 써내려간 그 사람의 마음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실리게된다라고 하더군요.
  이말은 또한 어떤 물건이든

  내가 정화의 에너지를 집중해서 넣어주면

  최고의 정화 물건이 될수도있다라는것입니다.
  부적이나 휴렌박사님의 정화물품도 그런맥락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정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정화물품을 얼마든지 만들수도 있다는거도 되구요.
 

실제로 어디에서 봤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누군가, 큰병에 시달리고있던 사람에게

생명의 에너지를 넣은 돌을 선물하였고

그 돌을 가지고다녔던 아픈사람이 나았다는 사연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번 글에서 아인슈타인의 공식을 소개한바있습니다. 
촛점을 맞추고 집중해서 고농축되면 창조의 에너지가 일어난다는 것 말입니다.
내곁에 늘 있어주는 소중한 물건이나 동식물에게 사랑과 생명의 에너지를 창조해주세요.
진심어린 마음으로 집중하면 그들은 나의 에너지속에서 깨어나 나와 연결될겁니다.

 

얼마전 제가 아는분에게 책을 빌린적이 있었습니다. 그책은 꽤 새것처럼 깨끗한 책이었는데..
읽는 내내.. "조심조심.. 깨끗하게 봐줘..조심조심.." 읽는제가 부담스러울 정도였죠.. ^^;;
그렇게 조심스럽게 책을 다읽고 돌려주면서 그분께 이 얘기를 했더니..
박장대소를 하시면서 하시는말이 자기는 원래 책을 엄청 아낀다는겁니다.
책을 아끼는 그분의 에너지가 그책에 실려 저에게 그것을 전달했던거죠..

 

여전히 사물과의 교감은 힘들어..난 안될꺼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생각보다 쉽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잘안된다면 그건 여러분의 기준이 높기때문일겁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는 많은 분들이 사물과의 교감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벅찬감동이었음을 전해옵니다. 

 

저에게 책을 빌려주었다던 그분은 자신이 매일 타고다니는 차와 대화를 하고있습니다.
매일 주차할곳을 물어보고 차가 이끄는대로 가면 늘 주차공간이 생긴다며 신기해하시죠. 

 

그리고 다른 어떤분또한 자신의 차와 교감을 하고있는데 자신이 타면 아주 즐거워하고 
자신이 급한마음에 불법을 하면 차가 싫어하는게 금방 느껴져서 요즘 조심스럽게 운전하신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문득 자신의 에어컨이 자신에게,

전날 있었던 어떤 트러블에 대해 미안해하고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는 분도 계셨구요. 

 

이렇게 조금만 의식이 물러서서 생각을 멈추게되면 우린 아주 많은것들을 느낄수가있습니다.
그들을 느낀다는 것은 곧 정화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서로 소통하며 하는 정화는 훨씬더 강력할겁니다.

 

누군가 똑똑하신분이 저에게 사물과의 소통이 가능하다는걸 증명해 보세요.. 한다면 전 할수없을겁니다.
또한 당신이 하고있는 그 소통이 실제 사물이나 동식물에서 온것인지

아님 당신안의 상상에서 온것인지 어떻게 아냐고하면 그또한 저는 모른다고 답할수밖에 없습니다.
증명할수없는 이 교감들이 어쩌면 저의 상상에서 나온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니 전부다는 아니더라도 많은부분 저의 어떤 정보와 섞여있거나 했을지모릅니다.

제가 완벽히 순수하진않으니까요.
하지만 이글에서 중요한건 증명이나 사실여부를 따지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저는 과학에 대해서 말하고있는것이 아니거든요. 아는것도 없지만요. ^^; 


우리는 분석하고 증명하고 따지면서 놓치고사는것들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힘들때 손잡아주는 상대의 따뜻한 체온을 어떻게 증명할수있을까요.. 
시원한 바람이 주는 이 상쾌한 느낌을 어떻게 분석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할수있을까요.. 

 

우리는 어쩌면 머리로 논리로 생각으로 걸러내면서

정작 느껴야할 소중한 것들을 많이많이 놓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물을 깨어날수있도록 에너지를 창조할수있다면.. 그리고 그 사소한 느낌에 집중하고 정화해줄수있다면
그런일을 자연스럽게 할수있다면..

그런 당신은 당신의 인생또한 변화시킬수도 정화할수도 있다는걸 의미할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체험해보세요. 이런저런 목적을 다 배제하고라도..
그들을 느끼고 정화하는 그 신비스런 희열은 보이는게 다라고 생각했던 우리의 의식을 깨어나게 합니다.
그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 아닐까싶네요..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핑크돌고래

 

출처 : 내인생의 호오포노포노 천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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