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러므로 충고하건데 친구들이여, 남을 벌하려는 충동이 강한 자들 모두를 경계하라! - 니체 

그렇습니다.

남을 탓하고 흠집을 잡고 흉을 보는 사람은 경계해야 합니다.

좋은 친구란 대단한 무엇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하게

서로 존중하고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상대를 깎아내리고

상대를 벌하려 하는 경우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우선 나부터 그렇게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도 나를 그렇게 대할 것입니다.

좋은 관계의 형성은 나부터

좋은 친구를 만나는 일은 나부터 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