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보고 싶은데
100 하양 2019.05.21 00:32:17
조회 241 댓글 4 신고

 

 

보고 싶은데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에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 들어도 가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속에 들어있는 평범하지만

 

깊디 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 싶은데..

 

나에게도 푸른 파도가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보고

싶은데

 

- 이해인 수녀님 - 

4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낙엽을 밟으며  file new (1) 토기쟁이 97 19.09.19
1년 후의 신문   new 김용호 83 19.09.19
늦게라도 해봐야 하는 게 있다   교칠지심 157 19.09.19
[펌]나의 진정한 영웅   교칠지심 77 19.09.19
그분들의 유머, 유쾌한 대화   교칠지심 107 19.09.19
무엇이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file (4) 하양 172 19.09.19
가을을 닮고 싶습니다  file (2) 하양 173 19.09.19
인생의 조화  file (2) 하양 162 19.09.19
마음만은 청춘 18세~  file 82 19.09.19
오늘도 좋은 하루!  file 100 19.09.19
커피 향기 즐기는 마음!  file 71 19.09.19
제3의 법칙   뚜르 147 19.09.19
바닷가에서 /선미숙  file (2) 뚜르 153 19.09.19
상처는 치유될 수 있다  file 뚜르 158 19.09.19
♡ 좋은 시작은 반완성이다   (4) 청암 158 19.09.19
☞ 가을에 오시는 님 / 오광수 ☜  file 독도SA랑 189 19.09.19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로/전혜령   김용호 118 19.09.19
살면서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file 가연사랑해 163 19.09.19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file 가연사랑해 107 19.09.19
일 곱 색 깔 의 하 루   가연사랑해 110 19.09.19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