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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100 강아지 2019.05.16 01:52:34
조회 184 댓글 0 신고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워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그 수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한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 속에

수북히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입박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 속 말들이

조비심 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미음은 점차 물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한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침묵을 통해 텅 비워지는 내 안의

항아리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우리는 가끔 침묵을 통해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이 필요합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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