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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14 상머슴 2019.03.16 14:22:09
조회 48 댓글 0 신고
성묘   시인 / 원영애


엄마 등도 긁어주고
까칠 등 잡풀도 뽑아주고

가지도 못하면서

괜히 연통 넣어
엄마 발꿈치만 높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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