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본인의 동의없이 남을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 에이브러햄 링컨
 

사람은 타고난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인권이지요.

때문에 타인의 지배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종속관계는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간혹 착각을 합니다.

누군가의 삶에 깊이 관여해서 자신의 통제하에 둘려고 합니다.

그것은 모순입니다.

자신은 타인에게 종속되기를 거부하면서

타인은 자신에게 종속시킬려고 합니다.

그 누구도 타인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독립된 개인이니까요.

설혹 동의가 있더라도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나. 그리고 타인이 서로 독립된 존재로 만나는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