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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만 할 걸 그랬습니다...♣
19 하늘빛정원 2018.05.16 11:05:42
조회 802 댓글 8 신고




그리워만 할 걸 그랬습니다
처음 느낌 그대로
차라리 그리워만 할 걸 그랬습니다.

아무리 보고파 가슴 저며도
혼자 삭히는 아픔일걸 그랬습니다.

다가가 손 잡은 사랑이었기 보다
늘 그리워 목메는 가슴앓이
사랑이었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사랑 할 땐
그땐 난 몰랐습니다.
함께 한 시간의 흔적들이
이토록 심장이 멎는 일이라는 걸...

그리움으로 조여 오는 가슴의
심한 열병을 앓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대 나에게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그리움의 병명을 주고 갔다는 것과

더 많은 세월 속에서
내가 그대란 아픈 진통제를 먹고
살아가야 한다는 이 사실을 말입니다.


-오말숙-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



누구나 살아가며
말 못할 사연 하나쯤은 있겠지

설령 그것이 보잘것없고
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걸리적거리는 과거라 해도 말이야

하지만 나는 너를 곱게 추억하려 해
늘 지금처럼 아름답게 말이야



너를 기억하는 모든 세포가
죽고 없어질지라도
나의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가끔은 말이야
슬프지만 행복할 때가 있어

아파도 고마울 때가 있고
지쳤다가도 문득 감사하지 너는 내게 그런 존재야



아프지만 고맙고
그리움에 지쳐서도 감사하는
그래 알아..너를 향한 내 사랑은 언제나 슬퍼

하지만 너이기에
그 슬픔마저도 행복인 거야


풍향 서태우



하늘빛정원 향긋한 커피와 함께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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