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33 명암 2017.11.13 00:25:40
조회 473 댓글 4 신고

 

 

출처: 사진/펌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내 행복은 당신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 순간의 행복이 나의 꿈이라고 할 만큼
부러웠던 삶이었습니다.

하루를 보내면서도 기억하기 싫었던 시간들
수많은 시간들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갔지만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습니다.

늘 오늘이 나의 전부였고
내일은 나의 아픔이었습니다.

희망을 말하고 싶은 당신을 만났고
내일의 행복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을 알았기에
주저 없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 같은 삶은
나를 멀리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이슬처럼
잊혀져간 기억일 뿐입니다.

오늘만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희망도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허락 없이 당신을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사랑해도 당신의 마음부터 얻어야겠습니다.
강물은 말없이 흘러가도
맞닿을 수 있는 바다가 있었지만

난 닿을 수 없는 거리만 걸어 다녔기에
당신을 만남이 나에겐 뜻밖의 행운입니다.

나보다 더 나를 이해해 주고 있는 당신
당신을 먼저 본 것은 나였지만
가슴에 먼저 안은 것은 당신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던 나의 인생여정
당신에게서 멈추고 싶습니다.

그 곳이 굽이진 길이라 해도
거세게 몰아치는 바람 센 곳이라 해도
당신이 그곳에 있다면 발길 멈추겠습니다.

당신에게서 나의 행복을 노래하고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2
다른 글 추천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4)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3)
채울 것인가 비울 것인가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18 17:31:15
주전자의 노래   new 도토리 19 16:06:30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new 상머슴 52 15:26:25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new 상머슴 28 15:25:22
아무리 가까이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사람이고   new 상머슴 30 15:24:09
꽃노래   new 도토리 15 15:05:41
조용히 손을 잡아 주었으면 좋겠다  file new 풀피리 52 14:36:47
나목에 빛이 들면  file new 풀피리 27 14:36:33
우리는 모두 그저 잠깐 스칠 뿐이다  file new 풀피리 50 14:36:20
빛 노래   new 도토리 14 14:34:2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new 교칠지심 42 13:50:14
타샤의 정원   new 교칠지심 22 13:43:32
파도 위에서 춤추기   new 교칠지심 21 13:41:40
겨울 편지  file new (2) 날마다 행복 60 11:37:37
나를 아끼는 마음  file new 날마다 행복 62 11:37:24
좋은 인연  file new 날마다 행복 72 11:37:10
♡ 인생이라는 무대   new 청암 63 11:03:30
● 한지혜/ 흑과 백  file new ㅣ이지데이ㅣ 32 11:00:21
행복이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  file new 스텔라 74 10:57:51
사람에게 속지 말라  file new (9) 스텔라 105 10:56:56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