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일/ 윤초로부터 설(說)
미스에이수지 2017.08.22 13:49:22
가변적 지구자전속도의 변화
원자시와 실제 지구자전에 의한
"천문시" 사이의 오차를
바로잡기위한 윤초의 실시라고라
1972년 처음 실시후 26번째로
2012년 7월1일 실시후 3년만에 실시
(2015-1972)/26=1.65385
따라서 약 1.65년마다 윤초실시
1.65년 * 365일 *하루 24시간 *
60분 *60초 는 약 5천2백만초
해서 약 5천2백만초 에서 1초의 오차를
잡아내는 지구과학이다
그 1 초야 빨라지던 느려지던
그어떤 삶에도 생식활동에도 전혀
감각없는 오늘의 생명계 이지만
불과 수세기 전만해도
평평한 땅은 가만있는데 해가뜨고 지고
지동설을 주장했던 선각자들이
종교재판에 의해 화형에 처해졌던
무지로부터 윤초를 계산해야하는
과학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음이다
샐활에는 감각없는 그 1 초의 의미
달리기 선수와 수영선수
100분의 몇초가 금은동 색깔을 가리고
인공위성이 원하는 위치로 가기위한
공전자전의 속도 위성의 빠르기
기상등 복잡한수치계산에서
슈퍼컴퓨터가 동원되어야하는 시대
현대과학이 접근해야하는 극대와
극미의 세계 확대해간 어디쯤에서
저 무한의 대 우주를 헤아리고
초극 극미세계로가는 무한끝에
무(無)와 그 동의어 찰나가 있으니
바쁜 삶으로 감각없는 날
무심한 우리인생도 그찰나 어디쯤에
나고죽는 생멸을 타고있음이라
원자시와 실제 지구자전에 의한
"천문시" 사이의 오차를
바로잡기위한 윤초의 실시라고라
1972년 처음 실시후 26번째로
2012년 7월1일 실시후 3년만에 실시
(2015-1972)/26=1.65385
따라서 약 1.65년마다 윤초실시
1.65년 * 365일 *하루 24시간 *
60분 *60초 는 약 5천2백만초
해서 약 5천2백만초 에서 1초의 오차를
잡아내는 지구과학이다
그 1 초야 빨라지던 느려지던
그어떤 삶에도 생식활동에도 전혀
감각없는 오늘의 생명계 이지만
불과 수세기 전만해도
평평한 땅은 가만있는데 해가뜨고 지고
지동설을 주장했던 선각자들이
종교재판에 의해 화형에 처해졌던
무지로부터 윤초를 계산해야하는
과학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음이다
샐활에는 감각없는 그 1 초의 의미
달리기 선수와 수영선수
100분의 몇초가 금은동 색깔을 가리고
인공위성이 원하는 위치로 가기위한
공전자전의 속도 위성의 빠르기
기상등 복잡한수치계산에서
슈퍼컴퓨터가 동원되어야하는 시대
현대과학이 접근해야하는 극대와
극미의 세계 확대해간 어디쯤에서
저 무한의 대 우주를 헤아리고
초극 극미세계로가는 무한끝에
무(無)와 그 동의어 찰나가 있으니
바쁜 삶으로 감각없는 날
무심한 우리인생도 그찰나 어디쯤에
나고죽는 생멸을 타고있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