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개의 표정이 직장인의 모습을 대변해주고 있네요.
특히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원과 인턴 개의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요즘 직장의 모습은 많이 바뀌고 있지만
오늘도 안팎으로 고군분투 중인 대한민국의 직장인들,
그리고 우리 시대의 많은 미생(未生)님들!
힘내세요~ 곧 좋은 날이 올 거예요!

# 오늘의 명언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에서 헤맬 거로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 드라마 '미생' –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