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투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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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많다

청암 2017.06.24 10:15:24

조회 164 댓글 1 신고

질투는 사랑보다 이기심이 많다

질투로 길러진 사랑은 사라지기 힘들다.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같이 잔혹하다.

질투는 사랑의 자식이라고 한다. 질투는 언제나 사랑과 더

불어 탄생하지만, 반드시 사랑과 더불어 사망하지 않는다.

질투가 없는 곳에 사랑이 없다. 질투는 마음의 울음소리이다.

분노와 질투는 애정보다도 집착이 강하다. 눈이 먼 것은 사랑

이 아니라 질투다.

-글/곽광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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