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보약으로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미련하게 행복을 사후 극락이나 천당에서 찾으려

한다면 그것은 이미 행복이 아니며 행복은 감성을 가진

우리인간만이 가질수있는 유일무일한 사람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입니다.

우리는 행복의 척도를 외형적 물질이나 권위적인

형상에서만 얻으려고 욕망과 욕구에 모든 사람들이

목을 매지만 한때 행복의 전도사라고 방송에 나와

온 국민에 인기를 누리든 전도사가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것도 부부로 함께 남편과 저 세상에서 행복하자고

동반 자살을 했는데 죽어서 얻는 행복이 현생보다

더 행복하다면 이 세상에 자살하여 죽을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을 것입니다. 

불가 향력의 조건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든 판단을

했은 테지만 자살은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하고

국민에게 행복의 희망을 주든 그가 부부동반 자살을

선택한 것은 잘못 저지른 범죄요 죄악입니다.

세계에서 학생 자살률이 제일 높은 국가가 한국인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속도로  국민소득이 높아진

불합리적인 경쟁 쟁취의 요소들이 이기적이고 나약한

젊은이를 목조이기 때문이랍니다. 

TV나 언론 매체에서 인기를 누리든 유명 탈랜드 방송인

작가 등이 자살하면 그 영향은 매우 큰데 가령 국민배우

최진실 한사람으로 인해 자기 동생 남편이 모두 자살을

하였습니다.

가난하여도 행복 지수가 높은 캄보디아에서는 거의

자살하는 일은 없으며 비교하는 갈등으로 자살하는 건

거의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버릇이 제일 나쁜 버릇으로

비교하므로 차별하게 되고 차별하므로 인간의 존엄성을

묵인하여 개인의 인권을 막살하는 것입니다.

행복은 시련과 고통 투병과 싸워서 얻어지는 자성의 숭고한

승리가 행복이기 때문이며 행복은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이지

정복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살아 있는 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는데 무엇을 깨치려 함인지 있는 그대로 현실을

받아드리고 운명과 타협하는 용기와 자신감입니다.

병마를 포기하지 않은 용기가 희망이고 시련과 고통 아픔의

시련을 보약으로 삼고 아픔을 이기는 용기면 아픈 순간은

지나가지만 우리의 본성은 늘 존재하고 모든 것은 그 사람의

동기에 달렸고 어떤 동기를 마음에 부여하는 가에 따라

운명도 뛰어넘을수 있고 중요한 것이 동기요 동기가 용기가

되고 창조가 되고 창조가 모든 본원을 성공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