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 문
94 lovely 2017.02.17 20:57:30
조회 110 댓글 2 신고

+ 문

 

 

 

내 마음속에는
닫힌 문짝을 열고자 하는 손과
열린 문짝을 닫고자 하는 손이
함께 살았다

 

닫히면서 열리고
열리면서 닫히는 문살을
힘껏 잡고 있으려니

 

눈물겨워라 눈물겨워라

 

(안수환·시인,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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