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주어진 인연 - 고윤석
12 바다노을 2017.02.15 23:53:20
조회 324 댓글 4 신고

 

주어진 인연

 

 

 

유난히 서럽고 서운한날은

미처 아물지 못했던 상처에

반복된 아픔이 닿았기 때문입니다.

 

때리는 것보다

더 아픈 말로 상처받은 오늘

당신의 그윽한 사랑이 그립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당신의 여자였기에

달달한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운 거죠.

 

내 머릿속에 살고 있어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여

내 옆 당신의 자리로 돌아오세요.

 

나에게 당신은

당신에게 나는,

운명이란 이름의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 고 윤석


바다노을 ^^
4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4)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3)
멋진 바보  file new 풀피리 56 15:46:27
좋은글  file new 풀피리 26 15:46:15
우리는 사랑일까  file new 풀피리 36 15:46:02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new 가끔가끔 52 14:45:38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file new 가끔가끔 54 14:38:32
조급해 하지마   new 산과들에 38 14:14:57
힘들어진 마음   new 산과들에 41 14:14:32
천천히 서서히   new 산과들에 45 14:14:09
12월, 한 해의 끝에서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84 13:53:26
냉골   new 도토리 17 13:21:23
모든 것은 지나간다  file new 날마다 행복 62 12:59:30
몸살  file new 날마다 행복 24 12:59:18
겨울   new 날마다 행복 18 12:58:51
빗속의 애인   new 도토리 21 12:57:47
연말되니 후원할곳이 너무 많이보이네요   new yoolkim 11 12:45:49
행운을 부르는 여덟 가지 습관   new 교칠지심 58 10:50:39
바닥이란 말  file new 뚜르 50 10:47:32
용서하고, 용서를 구하세요  file new 뚜르 66 10:47:24
용기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file new (1) 뚜르 57 10:47:20
상대방이 되어보는 것   new 교칠지심 43 10:43:57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