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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인연 - 고윤석
12 바다노을 2017.02.15 23:53:20
조회 292 댓글 4 신고

 

주어진 인연

 

 

 

유난히 서럽고 서운한날은

미처 아물지 못했던 상처에

반복된 아픔이 닿았기 때문입니다.

 

때리는 것보다

더 아픈 말로 상처받은 오늘

당신의 그윽한 사랑이 그립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당신의 여자였기에

달달한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운 거죠.

 

내 머릿속에 살고 있어

지워지지 않는 사람이여

내 옆 당신의 자리로 돌아오세요.

 

나에게 당신은

당신에게 나는,

운명이란 이름의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 고 윤석


바다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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