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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47 산과들에 2017.01.11 20:00:07
조회 91 댓글 3 신고

기승을 부리던 노염도

한풀 꺾였다

 

여름내 날뛰던 모기는

턱이 빠졌다

 

흰 구름 끊어진 곳마다

높아진 푸른 산

 

먼 길 나그네

또 한 굽이 넘어간다

 

-홍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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