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41 가끔가끔 2017.01.10 11:41:43
조회 558 댓글 3 신고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예전엔 한없이 비웃었습니다.

     

    그땐 얼마만큼 사랑해야
    죽을 만큼 그리운지


    몰랐기에

    한없이 비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깊은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
    어찌 그 그리움의 촉수를 알겠습니까.

     

    하지만,
    이젠 그 사랑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죽을 만큼
    그립다는 말만 들어도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왜 그렇게 가슴 아픈 말로


    들리는지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어떤 운명이기에 하나 될 수 없는지
    가혹한 형벌에 눈물이 납니다.

     

    수없이 고백했던
    사랑한다는 달콤한 그 말

     

    오늘따라
    죽을 만큼 듣고 싶은데


    그 말 까맣게 잊고 살진 않겠죠.

     

    죽을 만큼 그리워
    매일 흘리는 눈물 마를 날은


    언제일까요.

    죽을 만큼 그립습니다.



     글 /하늘빛 최수월 님

     

     

가끔가끔 내일도 와 ^^
3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3)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3)
할아버지의 약속   new 이현경 5 22:40:56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new 교칠지심 18 22:37:15
목계   new 이현경 11 22:32:06
좋은 추억이 많은 아이  file new (1) lovely 17 22:29:51
삶에 가장 소중한 때/오광수  file new (1) lovely 17 22:29:48
처음가졌던 소중한 마음  file new (1) lovely 13 22:29:45
행복을 만드는 삶에 철학   new 교칠지심 7 22:29:32
내가 당신을 사랑한 걸 잊지 말아 주세요   new 이현경 19 22:28:46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   new 교칠지심 5 22:23:35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file new 새벽해무2 46 22:19:48
무엇으로 행복하겠는가   new (1) 토기장이 64 18:51:55
◈ 연잎의 지혜 / 법정(法頂)스님  file new (2) Blueming 106 17:15:27
아픔으로 읽는 저녁   new (1) 잼잼맘 97 15:35:45
싫증나지 않는 사람이 바로 당신  file new (1) 뷰티선희 159 14:13:39
★사람도 급수가 있다★   new (1) gaja438 182 14:12:39
권태에 대하여   new 자몽 60 12:34:52
노란 손수건   new (1) 명암 121 12:15:11
기회의 문을 연 편지   new (1) 명암 125 12:12:47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new (1) 명암 155 12:11:23
마음   new (2) 산과들에 99 10:40:01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