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41 가끔가끔 2017.01.10 11:41:43
조회 565 댓글 3 신고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예전엔 한없이 비웃었습니다.

     

    그땐 얼마만큼 사랑해야
    죽을 만큼 그리운지


    몰랐기에

    한없이 비웃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깊은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
    어찌 그 그리움의 촉수를 알겠습니까.

     

    하지만,
    이젠 그 사랑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죽을 만큼
    그립다는 말만 들어도
    울컥 눈물이 쏟아집니다.

     

    죽을 만큼 그립다는 그 말
    왜 그렇게 가슴 아픈 말로


    들리는지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어떤 운명이기에 하나 될 수 없는지
    가혹한 형벌에 눈물이 납니다.

     

    수없이 고백했던
    사랑한다는 달콤한 그 말

     

    오늘따라
    죽을 만큼 듣고 싶은데


    그 말 까맣게 잊고 살진 않겠죠.

     

    죽을 만큼 그리워
    매일 흘리는 눈물 마를 날은


    언제일까요.

    죽을 만큼 그립습니다.



     글 /하늘빛 최수월 님

     

     

가끔가끔 내일도 와 ^^
3

파워링크 AD
등록 안내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4)
좋은글 게시판 이용안내  (13)
사랑한다는 것으로  file new 풀피리 10 15:23:15
사랑해서 좋은 사람  file new 풀피리 13 15:23:03
좋은 만남  file new 풀피리 11 15:22:49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file 모바일등록 new 가을날의동화 46 13:40:42
변화   new 도토리 20 13:27:55
내가 살아가는 길   모바일등록 new 주성규 35 12:42:04
오직 너를 위한 글  file new 날마다 행복 60 12:27:02
참 좋은글  file new 날마다 행복 49 12:26:49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file new 날마다 행복 53 12:26:35
♡ 감동을 주는 사랑   new 청암 40 12:24:15
이름   new 도토리 18 12:23:22
따뜻한 삶의 이야기  file new 토기장이 32 12:21:43
고백   new 도토리 13 11:59:34
서로 사랑한다는 것  file new (1) 스텔라 83 10:26:46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file new (1) 스텔라 44 10:25:43
사랑하는 별 하나  file new (1) 스텔라 61 10:24:26
좋은글  file new (1) 최강긍정의힘 81 09:44:25
친구  file new (1) 최강긍정의힘 54 09:44:10
사랑해  file new 최강긍정의힘 67 09:43:54
★ 논길 송영구/ 바이올린 속에 잠든다  file new 캐시비 21 09:41:56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