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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보라..
1 눈물비 2005.11.15 12:03:34
조회 2,128 댓글 1 신고
나는.. 항상 생각해 왔다...

죽지못해.. 사는거라고..

아기가..엄마 뱃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와..

숨을 쉬기위해.. 울기시작할때..!

그때부터가.. 불행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왜 사는가..

죽지못해 산다고 생각하니..

정말.. 세상을 바라보는.. 내두눈이..

얼마나.. 아름답지 못하던가를 알았다..

어린아이의 눈이 떼가 안묻어.. 반짝이는..

그런.. 눈이 아닌 세상을 살아 갈 이유조차 못느끼고..

돌고 도는 세상에 같이 물려가..

멍하니..지내온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바보같은 생각에 ..허송세월을 보내고있었다..

내가 왜살긴..

날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날위해.. 늘 눈물흘리며.. 기도해주는 고마운 분들이 계신데...

날사랑해서 귀한 눈물을 흘려주는데...

고작 난.. 내가 왜사는가를.. 논하며..

어리석은.. 삶을 살았단 말인가....

이제 난.. 어리석은 삶을 사는 이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한다...

내가 이렇게 사랑받는다는 귀한 깨달음을..

알게 된이상.. 보답을 해야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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