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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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이여

그대의뜨락 2005.11.08 00:44:17

조회 514 댓글 1 신고

♧ 그리운 님이여♧

울어도 울어도 당신을 있을수가 없습니다
눈 이 부어 앞이 캄캄하도록 울었는데
사랑했던 당신을 있을수가 없습니다
사랑 에 아픔이 이리 큰 울음 으로 올줄 알었으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었을 것을
당신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허공에 대고 당신을 원망하며 울어도
돌아오는 것은 허무한 마음 뿐입니다
당신 미워요 당신 너무 합니다
소리 지르면 돌아오는 소리는 내가 했던 소리뿐
당신에 음성이 들리지 않으니 너무 슬픔니다

사랑은 기쁨을 주는 맍치 아픔도 주는 건가요?
나의 잘못이라면 당신을 사랑한게 전부인데
울기는 외 나혼자 울어야 하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목이 매여 원망할
힘조차 없습니다

그리운 님이여 당신이 행복한 많큼
나는 목이 매여 울어야 하나요.
너무 합니다 사랑 하는 님이여
나의 아픔을 아시면 조금만 행복할수 없나요
사랑 합니다 떠난 님이여 사랑 합니다
부디 부디 잘사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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