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하고 또 후회해요.........


그리고......걱정해요.


1월달이면..... 그사람은 군대를 가겠죠.......

왜

내가.......그 사람을 ......받아주지않았는지.......


날 그렇게...... 좋아해줬는데..

그땐 왜그랬는지.....


전 지금의 제 마음을.......
절대 ...... 표시낼 수없어요....

전 그 사람을 냉정하게 찼었고.....
그 사람의 친한친구의 여자친구였고.....

또...... 그 친구와 이별했죠...



그 친구와 이별할떄.....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는걸....
조금씩 알게됬어요........


후회 해요...




왜....그사람을 그리도 아프게 ㅇ헀는지....

절대 ........ 그 사람에게....

고백조차....... 좋아하는 마음을 들켜서조차.....

그건 안되겠죠?......


맞아요.......

안될거에요..........


전 그럼...... 정말 나쁜 사람이니까.........



요즘 마음이 아파옵니다.

후회합니다.

아픕니다........


힘들어서.......이렇게라도 글을 써봅니다......


표현 할수조차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아픈건지.....

잘 몰랐어요.


지금은 그래도.... 모습이라도 볼수나 있지.......


1월달에 그 사람은 군대에 갑니다.


그땐 어떡하죠....

보고싶고.......듣고 싶고......


그래도...... 볼수조차.....없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