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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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바라보며....

윤용식 2005.01.31 18:58:04

조회 639 댓글 2 신고

검정색 진한 물감을
칠한듯 검게 물들은 밤하는

별들과 무슨 얘기를 하는지
밤새 아름다운을 빛추네

하지만 사람들은
밤하늘이 있기에
별이 더욱 빛나는줄도 모르고
그저 별빛만 아름답다하네....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지은 시 입니다

사랑은 항상 자신으로인해 지속된다고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건 자신을 돌아보지못하는
이기적인 행동이 아닐까요??

사랑이란 신기하게도 우리나~ 둘이~란 단어가
붙어야만 사용할수있는 용어랍니다
만약 지금 누군가와 사랑을 하고있다면 항상 말끝에
??(물음표를 붙이세요(예)이거할까,뭐 먹을까,우리이거하는게 어떨까,)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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