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든 여자든 한두번 헤어져 보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보내 주는게 상대방을 위한 배려는 아닌지요..
맨첨엔 누구나 힘이들기 마련이거든요..
술에 의지하고 하루를 보내기엔 아깝지 않은지요??
상대방은 떠난후에도 웃으며 잘지내거든요..
예전엔 없던 버릇이 하나 생겼습니다.
누군가가 그리울때면 하늘을봅니다.
이하늘 아래 어딘가 살고이단 생각에 그렇게나를 위로하곤해요.
우울한 날이면 아무도 없는 곳에가서 울기 시작하고, 그래도 안돼면
노래방을 가는거예요 그렇게 고함을 질러대고, 그러다지치면 잠이 잘오거든요.
술에 의지 하면 그당시는 좋겠지만 자제하는 것이 조금 부족해 지거 든요.
그러다 보면 또다시 약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 한번 헤보세요 하루를 바뿌게 움직이는것도 누군가를 잊기엔
더없이 좋은방법 이거든요.
아~이말도 해줘야 하겠네요
A란 남자랑 B란여자랑 사귀다 A가 B를 먼저떠났는데
오랜 시간 이지나고 다시 필요로하는건 A랍니다,
B는 그 때쯤이면 A란 남잔를 잊고 잘살고 있거든요.
남잔 과거속에 여자한테 약하지만 여잔 과거속에 남자한테 강하거든요
그게 왠 줄 아세요??남잔 사랑할때 조금만 사랑하거든요 그리고 여자가 떠난 후에야
소중함을 느끼게되죠.그에비해 여잔 사랑할때 한 난자에게 충실 하건든요.그래서 여잔 돌아선
남자에게 미련 갖은거 두지않는 답니다.사랑이란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보는 거라고 하더군요.
헤어진 연인들이 이글을 본다면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요.
아직 살아갈 날이더 많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