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난 언제나 이자리에서
3 미명 2004.08.12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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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이자리에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당신을 기다릴것입니다.


당신이 비록 길이 멀어
못올지라도
당신이 오실때까지
마음 한켠하나 비워두고
당신께 맑고 투명한 이슬로 기다릴께요.


당신의 향기가 온몸에 스며들도록
따스한 차한잔에
당신을 부르고 또 부르렵니다.


드넓은 하늘밑에
당신과 나 만나는 길이
좁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곳에 다다르기까지
혼자서 이고갈 버팀목이라면
나 당신위해
보고픔 참으며
훠이훠이 날개짓하며
언제나 이자리에서 기다릴께요.


작은 소망처럼 새해가 돌아오듯
아름다운 당신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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