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합니다**


삶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고 힘겹게 하더라도 우리의 마음속에 사랑이 존제하는 이상 견뎌낼 수 있을겁니다.
저의 사랑의 색은 푸른색입니다.
넓은 바닷속을 헤엄치는 푸른물고기의 빛깔이지요... ...
그래서 많은것을 이해하고 참고 견딜 수 있는것이겠죠
사랑을 할 수 있다는건 하느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뜨거운 가슴이 자신에게 있기에 삶은 아름답게 완성될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보셨나요???
표현할 수 있는 용기가 없어 가슴속에 담아두었다면
지금 사랑하는 이에게 표현하세요... ...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색깔이 없습니다.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색깔로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세요~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 완성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