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돼긴 머가 되니
3 이영규 2004.03.27 11:56:34
조회 584 댓글 6 신고
됐어

왜 그래
괜찮다니까
좋아서 이러는거야
싫은데 내가 싫은데
어떻게 오늘까지 왔겠니
뭐가 안타까운데
뭐가 미안한데
차마 보고 있기 안쓰럽다고
모르는 건 아닌데
그래,알것도 같은데
이렇게 생각해 봐
네 눈에 네가 안 보이듯
난 내가 안 보여


-원태연님 글

P.S 그녀는 머든 해주고 싶은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가끔 무언가를 하자하면 그러곤 하죠
"됬어요" "아뇨" "몰라요..모르겠어요"
그럴때면 정말 난 기운이 쑤욱~빠지곤 하죠
"정말요?" "아~좋겠다" "맛있겠다"
하지만 아무렴 어때요. 말을 하지 않아도 그냥 알것같은 그녀니까요
비록 눈꼽이 끼어 있어도 화장실에서 방귀를 뀌어도 이쁘기만 한걸요^^*
한쪽에서 미친놈처럼 혼자 웃고 있는 날 그녀는 알까요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