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하보다 뛰어남을 개탄하라.

작은일에는 나하나 뛰어난 것으로 족하지만
큰일의 성패는 부하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무후가 아침 어전회의에서 대신들과의 논쟁에서 승리한후 우쭐하며
퇴청하는 모습을 보고 오자(오자병법의 저자)가 허리를 굽히며 이렇게 말했다
전하께서는 지금 남(신하)보다 나음을 보시고 흐뭇해 하시는 것이옵니까?
춘추 오패중 한분이신 초나라의 장왕께서는 어전회의에서 자신의 뜻이 옳음을 밝히곤 그의
장대한 꿈을 생각하며 또한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슬픈노래를 불렀다하옵니다.
- 오자병법 에서 -

작은 성공은 나하나의 능력으로 이룰수 있지만 크게 이루기 위해서는 나를 낮추고 뛰어난
인재를 불러들이며 그들을 신뢰하고 존중하여 내자신을 대하듯 해야하며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는 것이 나의 수족을 다루듯 편안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