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이윤재 회장의 광고모델

피죤 이윤재 회장이 처음 섬유유연제를 출시 후

국내에서 인기를 얻어 기업도 커지면서 다양한 국내 광고 모델들을 섭외했었는데요

 대부분 여자 연예인이 그 자리를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피죤 이윤재 회장이 지시한것인지 모르겠지만 김수현을 비롯해서 남자 모델들도 활용을 하고 있어요

마케팅의 성공여부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나의 개인입장에서 (피죤 이윤재) 모델에서

선호도를 뽑아 본다면 이미연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미연씨는 나에게 있어서 현모양처 랄까?

물론 개인적으로 외모도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이미연씨 말고도 김정은씨나 신애라씨 수애씨등 당대의 쟁쟁한

여성연예인은 피죤 (이윤재)의 모델들을 거쳐갔다고 생각되요

신애라씨는 지금 생각해서 그런지 몰라도 살림꾼 같은 이미지가 남아 있고

김정은씨는 그 특유의 발랄함과 상큼함 등 매력적인 모델도 있고

수애씨는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기억에 많이 남아있으닌깐요

그중에서 이미연씨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하고 또 신사임당 같은

현모양처로 내 기억에 남아 있기에 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꼽은 것 같다.

피죤 이윤재 회장은 섬유유연제를 국내 출시하면서

당시에 선진국 중심으로 있었던 섬유유연제 시장을 이윤재 회장이 개척하였는데요

현재는 샤프란, 다우니 등 다른 경쟁 제품이 생겼고 그 위세도

예전 같진 않지만 국내에서 "빨래엔~ 피죤"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이윤재 회장은 당시에 각인시켜 제대로 심어준거 같아요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30대 이상의 분들은

 아마 문구를 안듣고 자란 사람은 없을텐데요

그만큼 당시에 피죤 이윤재 회장의 섬유유연재는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었어요

 
소비자로서 섬유유연제보다는 광고 모델에 더...

 갑자기 생각난김에 국내 섬유유연제 회장인 이윤재 모델에 대해서 얘기해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