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모르게 요즘불안하구 초조하구 안정이안됩니다. 그냥아주그냥 몬가가 무언지는모르게 누군가가 누가먼저인지두모르게 꼭 세상을 마감할것만같은 불안감이라구나 할까요....그래서 펜을자주들어봅니다. 매일 혼자쓰고 혼자 지우곤했었는데 우연히 이어플을 만났읍니다. 너무나감사하구 감동이구 완전 첫눈에뿅~~~갔답니다 이어플만들어주신분께 진심으루 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꾸뻑~^^~항상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복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