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이 나무를 베다가 도끼를 물 속에 빠뜨렸다. 어찌 할 바를 몰라 목 놓아 울고 있는데, 헤르메스가 그를 불쌍히 여겨 그 앞에 나타났다. 

헤르메스는 금도끼를 보여주며 그의 것이냐고 물었다. 나무꾼이 아니라고 하자 다시 은도끼를 가져와 보여 주었다. 나무꾼이 또 아니라고 하자 이번에는 나무꾼의 도끼를 가져와 그의 것이냐고 물었다.나무꾼이 그렇다고 하자 헤르메스는 그의 정직함에 감동해 세가지 도끼를 모두 그에게 주었다.

어느 날, 나무꾼이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자 욕심 많은 친구가 그를 따라 했다.

그는 자신의 도끼를 물 속에 던지고서 소리 내어 울었다. 그러자 헤르메스가 나타나 우는 사연을 듣고 금도끼를 가져와 그의 도끼인지 물었따. 그가 기뻐하며 자기 것이라고 소리치자 헤르메스는 그의 거짓말에 화가 나 금도끼를 주기는커녕 그의 도끼마저 돌려 주지 않았다...

Ps 머야?

금도끼 은돈끼 이야기 잖아...

타이핑 연습 한다고 책보고 근냥 막 타이핑 했어요...

괜히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정직 하면 이용만 당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