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그대를 매일 보는데도
나는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떨어져 있으면 멀어질까
아무일도 손에 일에 잡히지 않아
그대만 생각합니다

나 그대를 너무 좋아하나 봅니다
너무 좋아하면 상처를 많이 받을거 같아서
조금씩 거리를 두고 좋아하고 싶지만
내 마음이 따라주지 않네요

그대여 나 미워하지 마요
혹시나 내가 그대한테 혼이 나거나 그대가 미워서
헤어지자고 말을 해도 절대로 나를 포기 하지말고
처음처럼 내 마음 잡아 주면 돼요

때론 그대가 나 때문에 힘이 들겠지만
너무 힘들게는 하지 않을께요

나 지금 그대를 너무 좋아해서 아픕니다
마음도 아프고 칼에 베이고 뜨거운데 데여서
아픕니다 그래도 그대를 좋아하는 마음보단
아프진 않습니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낫지만 내 마음에
상처는 내가 죽어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그대여 오늘도 나는 날을 세우나 봅니다
그대 생각에 잠을 못 이룹니다
우리 이쁜 사랑 오래 해서 끝까지
아름다움 추억으로 인생 마칩시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