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용혜원
부산짱 2014.10.20 13:12:46
한 주의 시작 월요일 비님이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합니다.
건강일치 않는 한 주 보내세요^^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42 개국 선수들의
용기와 기상에 박수를 보내며 FIGHTING 하세요
^^
나의 삶에서 내 가슴에 새겨진 나의 삶의 길은 그리움으로 수놓은 길 이 지상에서 글 : 용혜원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 흐르는 노래 ~ '다비치' ( Davinci ) ~ 사고를 쳤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