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육아 마니아 칼럼 요리 마니아 칼럼 맛집 마니아 칼럼 여행 마니아 칼럼 러브 마니아 칼럼 리빙 마니아 칼럼 스타일 마니아 칼럼 대중문화 마니아 칼럼 다이어트 마니아 칼럼 일상 마니아 칼럼 그외 마니아 칼럼
좋은글 즐겨찾기
목록 이전다음
난 내이름도 모른다
소라깡 2014.09.28 22:06:26
조회 796 댓글 0 신고

배운게 없다고  

힘이 약하다고 탓하지 마라.

난 내이름 석자도 쓸 줄 모른다 .

그대신 나는 남의 말에 항상 귀를 기울였고

그런 내귀는 나를 현명하게 가르쳤다.

 

 -김종래의 (징기스칸)중에서-

 

 

난,내이름도,모른다
주소복사 관심글 인쇄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쓰기
목록 이전다음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9)
장자 왈~   (1) 광솔 1,090 14.11.28
한잔   도토리 668 14.11.28
**♠ 보이지 않는다고 혼자가 아니다 ♠**  file (20) Blueming 5,082 14.11.27
º★※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º  file (6) Blueming 2,263 14.11.26
나무들의 겨울나기   도토리 679 14.11.26
묘지에서  file (2) 뚜르 536 14.11.25
♧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file (6) Blueming 2,730 14.11.25
˚★。삶이란 선물입니다  file (2) Blueming 3,052 14.11.25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file (4) 뚜르 1,664 14.11.24
슬픔은 기쁨의 어머니   도토리 551 14.11.23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file 뚜르 1,197 14.11.23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file 뚜르 1,055 14.11.23
중요한 것은 도달지점이다  file 뚜르 470 14.11.23
정신의 산소   도토리 449 14.11.22
˚★ 보람과 지혜 / 怡堂 안병욱(安秉煜) ★˚  file (2) Blueming 1,905 14.11.21
♤_。기쁨과 슬픔 / 칼릴지브란  file (2) Blueming 2,141 14.11.21
생의 발전   (1) 도토리 610 14.11.20
◇º⊙ 새벽은 새벽에 눈 뜬 자만이 볼 수 있다 ⊙º◇  file (12) Blueming 2,625 14.11.20
아버지   뚜르 508 14.11.20
詩 나희덕/ 사흘만  file 가람슬기 668 14.11.19
글쓰기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끝
 
광고&제휴 문의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저작권보호센터 청소년보호정책 공지사항 문의/제안 장애신고

(주)이지에이치엘디 / 사업자등록번호 117-81-44101 / 통신판매업신고 제 2009-서울금천-0631호 / 벤처기업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
대표 : 이인경 / E : ezday@ezday.co.kr / F : 02) 323-5049 /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F

Copyrightⓒ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