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해서 가정을 희생해야 했던 시절이 있었다. 

나이가 쉰이 넘은 분들 중에는 자식이 성장할때 제대로 놀아주지 못했다며

가슴아파 하는 사람이 많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거래처 사람을 접대하며

세월을 보냈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접대문화 자체가 바뀌고 있다.

개인의 사생활을 중시하는 태세이다 보니 접대하는 사람은 물런이고

접대 받는 사람도 밤늦게 까지 술집을 전전하는것을 원치 않는다

과거에 비해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늘어 났다.

피곤하고 귀찮더라도

가족과 함게 주말을 보내라.

행복해 하는 가족의 모습에서 성공의 의미를 찾아라.

정시간이 없다면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운동을 하라.

당신의 운동 시간속으로 가족을 끌어 드려라.

운동을 하면서 대화를 나눠라.

나의 행복이 아닌 가족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음을 알려야 한다.

그러나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한달에 한두번 만이라도 가족과 함께 일요일을 보내라.

그날은 대통령과의 특별한 면담이라고 생각하고 온전하게 비워둬라.

성공이 멋진 소파 같은 거라면 가정은 집과 같다.

집이 허물어져 버렸는데 멋진 소파를 들여놓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글/ 한창욱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에서 발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