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어쩌겠어요?
이차노 2013.12.18 14:55:22
(퍼온글)
*말이 "아","어"다르다고 하지만
정부에서 하는 말이 참,,,"싸다만 똥"같습니다.
우선 오전9시
지하철 1~4호선은 타결되었다고 합니다.
KTX,& 열차도 문제!
사실 둘다 민영화 되면
당연 값이 오르겠지요.
그럼 서민들은요?
정부 예산안 없다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돈많은 기업들이 죄다 차지하겠지요.
멍멍이 생각을 하셨서요?
개같은,개만도못한,개보다 더한!
결국 멍멍이가 되버린 답니당!
또한 구조조정도 있겠고요!
대학1년이
할머니를 열차사고를 일어났는네요!
사고 나면
정부에선 잘 몰라! 하며 시간을 끌겠지요!
그것도 문제!
살기싫거든 떠나라구요?
그냥 웃지요!
더 꿋꿋히 살아봐야지요!
밥은 먹워 줘야 사니까요!!!
[삶~]
4째줄 쌂까 "지" 가 빠졌네요~
남으로 창을 내겠소 저자 김상용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사계절 생각은 항상 먼저 가 있어요!
겨울이면 따스한 아지랑이 날리는 봄날 생각이 간절합니다.
생각은 그러한데 몸은 꽁꽁얼어있죠!
밤부터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온다고 하더군요!
다들 몸조심들 하세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