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서민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기업하는 사람들까지도 몹시 힘들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1997년 I M F 외환위기 때보다 더 힘들다고 합니다.
매스컴에서는 무역흑자 이니 수출신기록이니 연일 떠들어대도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자인  

서민들은 항상 자금압박에 시달리고 생활고에 찌들어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무역흑자를 냈다해도 국민들의 생활이 나아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소득불균형 때문입니다.
많은 돈은 국민들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재벌등 특권층으로 쏠림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인 것 입니다.
우리나라의 근로소득불평등 정도가 O E C D 회원 국가 중에 멕시코 다음으로 세계2위입니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경제적인 자율성이 없어서 미국등 산업대국이 기침하면 감기에

걸려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바람에 한시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때 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약한 국민들의 삶은 그야말로 살얼음을 걷는 것 같은 것입니다.
현대인들이 가장 갈망하는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경제와 건강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고,
아무리 건강해도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사람노릇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여파로 가정에서 부부간의 갈등도 초래하게 되고

따라서 설상가상으로 건강도 자연적으로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우리들은 과연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하는가??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말합니다.
기회주의자가 돈을 번다.
정직하게 살면 손해 본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으로 살면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이익이 올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는 자기 손해 인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어려운 처지라도 신념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근면하게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아간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돈만을 위해서 일하고,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고,
돈만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대사회의 병폐는 황금만능주의와 외모지상주의입니다.
돈 때문에 윤리적 가치가 없어지고 정신은 황폐 해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돈을 지배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인간을 지배하게 돼버린 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