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즐겨찾기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안부가 그리운 사람
12 네잎크로바 2012.07.31 19:48:59
조회 1,712 댓글 1 조회 3 신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안부가 그리운 사람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중에서 -
좋아요 15
베스트글 추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메일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파워링크 AD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참는 당신이 참 아름답습니다   new 12 네잎크로바 94 22:16:13
♣ 꿈은 깨어지고 // 윤동주  file new 13 토기장이 106 21:17:35
외로운 날 떠난다   new 2 꽃피다 115 20:18:01
마음과 마음을 이어 - 고윤석  file new 12 바다노을 261 20:08:50
집들이 선물  file (1) new 5 들까치 285 05:14:00
당신을 위한 글   12 네잎크로바 580 14.10.30
☆ 번민의 의자 ☆ 자작글   모바일등록 9 박실장 226 14.10.30
♥ 혼자만의 사랑 // 채련  file 13 토기장이 367 14.10.30
내 가슴에 샘처럼 흐르는 그대여! - 고윤석  file 12 바다노을 372 14.10.30
You don't have to be sorry! 미안해할 필요 없어..  file 12 바다노을 54 14.10.30
내 사랑은 이국의 여인   2 꽃피다 165 14.10.30
은행잎 발라드 / 조민희   5 들까치 218 14.10.30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12 네잎크로바 504 14.10.29
♣ 꽃한송이 되어 // 이해인 #  file 13 토기장이 414 14.10.29
논골 담화   2 꽃피다 233 14.10.2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2) 49 뚜르 603 14.10.29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펌   49 뚜르 443 14.10.29
생각  file 5 들까치 655 14.10.29
♤ミ 그리움이 있다는 것은 / 詩. 용혜원  file (2) 59 Blueming 780 14.10.29
아내의 요리   11 도토리 152 14.10.29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