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즐겨찾기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미안해 모바일등록
3 우유커피 2012.06.28 14:21:44
조회 1,546 댓글 0 조회 0 신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이유없이 시작했엇고...이유없이 헤여졋어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그럴일은 없을꺼라고...
자신을 속이면서..꼭 돌아올꺼라고.....
그러면서 또한 더없이 기다렷습니다...
수많은 아픔을 혼자 겪으면서...
수많은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렇게 기다리던 사람이 내 앞에 다가왔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서로가 한참동안 말을 못했습니다.....

그리곤 그사람이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진심으로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만 받아드릴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눈물이 내 시선을 막아버렷고...
숨막힐듯 말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너땜에 내맘이 이렇게 아픈데...
사과가 무슨 소용있는지.....

그냥 오늘은 마지막 만남이라고....
이제는 연락하지말자고 말했습니다...
내 걱정은 하지 말고 잘 살라고....
나두 지금 잘 살고 잇으니 걱정하지말라고.....
부디 행복한 가정 만들면서 잘 살라고 ...
그러면 너두 행복할수 잇을꺼라고.....

그렇게 헤여졋습니다...

하지만 내 눈물은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집까지 오는 내내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렀습니다...
나의 상처가 정말로....

아직도 상각할때마다 울컥 합니다...
아마도 또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제 겨우 놓았는데 ....
또 한동안을 견뎌야 될것같습니다.....
좋아요 22
베스트글 추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메일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파워링크 AD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 얼굴 ☆ 자작글   모바일등록 new 9 박실장 223 14.10.25
내사랑 그대  file 모바일등록 5 남바람 720 14.10.25
어머니에게 국화를 바치며......   1 호동왕자2 202 14.10.25
☆ 가을 낙엽이 되어 ☆   모바일등록 9 박실장 342 14.10.24
그게나야   14 축복어뭉 296 14.10.23
내안에 또 다른 나  file (2) 모바일등록 7 최미연 845 14.10.23
안녕이란..두 글자..  (2) 5 여우비 423 14.10.22
☆ 어머니 ☆ 자작글  (1) 모바일등록 9 박실장 244 14.10.22
흐르는 시간속에(자작글)   모바일등록 7 최미연 484 14.10.22
눈 오는 날/김은식  file (1) 3 새물내 255 14.10.22
☆ 그대 ☆ 자작글   모바일등록 9 박실장 347 14.10.21
☆ 인생 ☆ 자작글  (2) 모바일등록 9 박실장 426 14.10.21
  ♧ 슬픈 인연 ♧  file (6) 11 철길 2,115 14.10.20
그대도 나처럼..(자작) ****  (1) 모바일등록 9 엄지 384 14.10.20
첫사랑 / 受天 김용오   10 헤르만헷세 256 14.10.19
내 그리움이 소리내는건...작/여름향기  file 15 여름 향기 936 14.10.18
넌?   모바일등록 2 duwiejd 361 14.10.18
가을단상 / 受天 김용오   10 헤르만헷세 299 14.10.16
인연의 끈은 끝이 없어라.   3 우인 624 14.10.16
☆ 겨울바다 ☆ 자작글   모바일등록 9 박실장 219 14.10.16
글쓰기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