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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야! 모바일등록
하늘샘 2012.06.25 09:57:00
조회 1,188 댓글 4 조회 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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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한 가지 바람에 떠는 겨울나무야!
푸르름이 풍성했던 옛사람을 생각하며
슬퍼하지마...
추워하지마...!
지금 이 외로움은
새사람의 아름다운을 꽃 피우기 위한
"내가 네 행복이 되어 모든 것을 함께 하리라"
하시는 네 가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그 분의 음성에 귀 기울여봐!
그러면 그 분이 들려 주실거야!
참으로 부드러운 푸근한 사랑의 소리를...

앙상한 가지 바람에 떠는 겨울나무야!
하늘에서 내려오신 그 분의 거룩한 하얀 사랑이
네 가지가지 위에 옷 입혀
참으로 세상의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아름답고 눈부신 하얀 눈꽃을 풍성케 하실거야!
네 마음에 꽃이 되어 함께 숨 쉬며
세상은 낼 수 없는 향기를 내며...

앙상한 가지위에
하얀 꽃이 만발해 지는 겨울나무야!

♤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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