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좋은글 즐겨찾기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아침 일상~ 모바일등록
9 온유 2012.06.15 06:52:08
조회 1,435 댓글 0 조회 0 신고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꼬끼오 아침부터 울 아들
알람소리
전철 타고 일찍 등교
덕분에 같이 부지런을 떤다
늦잠 자긴 포기..

시간이 지나도 설잠에
어어지는 하품.
새소리와 호흡을 맞추며 깨어난다.

아침 일상은 이렇게 시작된다.
오늘은 딸이 먼저 깨어
어제 못다한 숙제 하는중,
여간 힘들어 하면서도,
계속 잘해내는게 대견하다.

난 좀 늦게 출근해도,
가까운 거리인데도 차몰고 간다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들 덕분에,
난 결국 걸어서 다나기로,
울 아들도 걸어 다니는길인데
엄마가 본이 되어야겠기에,

아침에 지저기귀는 알수없는 새들소리
흐린날씨 사이로 보이는 초록나무잎들
이런 일상들이 모여 삶의 여유와 작은 행복을
주는듯,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좋아요 23
베스트글 추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퍼가기 메일 인쇄 관심글 주소복사

파워링크 AD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그리운 똥개   new 4 들까치 41 04:39:30
◇º‥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º◇  file new 58 Blueming 135 02:44:55
가슴에서 오는 기쁨   new 12 네잎크로바 195 14.10.22
흔들리는 꽃   new 1 꽃피다 176 14.10.22
행복의 원칙  (1) new 11 도토리 331 14.10.22
♡ 자녀들 앞에 부부의 모습  file (2) new 13 토기장이 438 14.10.22
사랑하지 않는 건 불행   new 11 도토리 328 14.10.22
빨간 구두 아가씨 / 권영오   4 들까치 163 14.10.22
호명2  file 5 순수순남 215 14.10.21
삶이 버거울 때는   12 네잎크로바 604 14.10.21
제부도에서   1 꽃피다 167 14.10.21
♣ 가을이 가네 // 용혜원  file 13 토기장이 487 14.10.21
상팔자  file 4 들까치 366 14.10.21
참 좋은 마음에 길 동무   12 네잎크로바 579 14.10.20
  1 꽃피다 218 14.10.20
♡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 이정하  file 13 토기장이 743 14.10.20
▣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1) 13 토기장이 668 14.10.20
귀뚜라미 울음을 듣다   1 꽃피다 141 14.10.20
♥ 네 마음을 스쩍 보여 준다면 // 용혜원  file (1) 13 푸른꽃밭 662 14.10.20
나의 가을 / 受天 김용오   10 헤르만헷세 279 14.10.19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