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리] 짐보리의 신기구 구경해요! [짐보리]

제가 첫째 딸 아이랑 짐보리를 다녔었는데요~

그때 첫째 아이가 즐거워 했던게 기억에 남아서 이번에는

30개월이 된 둘째와 집 근처에 있는 짐보리에 가서 결제를 했답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보시더니 첫째 딸 아이의 이름을 다시 기억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짐보리에는 수많은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곳이라 까먹을 법도 한데

우리 둘째 아이도 첫째 아이처럼 챙겨주는 모습이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첫째 때랑 같이 짐보리에 다녔을 때랑 또 다르게

저희가 다니는 짐보리 센터에 신기구가 새로 생겼다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둘째가 짐보리에 들어온

신기구를 보자마자 달려가서 신나게 놀고있네요~

아이들을 정말 짐보리에서놀이프로그램을 시키는 이유 중에 한가지가

짐보리는다른곳과 다르게 실내에서 프로그램을 하게 되는데

아무리 뛰어 놀아도 미끄러지지 않고 푹신푹신하게 퍼즐을 깔아놓고

안전한 용품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을 하고 짐보리 프로그램을 맡길 수 있더라고요

짐보리신기구는 어린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유발하도록

설계된 기구라고 해요~ 놀이기구도 자세히 보시면

엄청 독창적이고 독특하게 생긴 기구랍니다~

우리아이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데

이 미끄럼틀기구도 한국인 영,유아에 맞춘 업그레이드가 된

놀이기구라서 아이들이 타기에도 안전하다고 그러네요~

짐보리에 있는 신기구는 아이들의 활동놀이를 더욱 더 극대화시켜서

발달에 기여한다고 하니까 짐보리에서 어떻게 신기구를 활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짐보리센터에서 확인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