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는 모든 일과 게획이 잘 되리라 생각하지만 실상 살다보면 맣이 부딪혀서 힘들어집니다.  

현실응 무시한채 꿈구며 살고 싶지만 너무나 먼 현실이 많아요. 항상 지금 처럼 샇 수는 없지만 결혼 후 부모는 자식으로 부터 떨어져야 돼는데 우리나라 엄마는 특히 그렇지 못해요. 항상 아들 챙기고, 아들이 엄마편이기 바라지만, 구 시대적이고 봉건적 사고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가 많지만 결혼 후에는 관습ㅇ 묶여서 똑같이 지금과 같아요. 그래서 젊은이들이 결혼후 많이 이혼 합니다. 시부모와의 갈등, 그리고 장서 갈등 등등

완전히 부모로부터 독립되지 않으면 결혼 후에 많이 힘듭니다.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독립해서 살아요. 그래야지 나중에 별 탈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