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미영 기자 = 민주당은 13일 무상급식, 무상의료에 이어 무상교육과 대학생 반값등록금 정책도 당론으로 채택했다.전병헌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에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음을 밝힌 뒤 "총 16조4000억원 가량의 재원마련 계획은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통해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무상보육방안은 만 5세 이하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이용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현행 정부지원단가 기준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액을 표준보육기준으로 늘리고, 소득하위 70% 가정의 아동들에게만 지원되는 것을 전체 아동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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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셋이구 내 나이가 있는데 하나 더 낳아야 하남??  (ㅠ.ㅠ)
쩝... 정치인들 아직은 믿음을 안주니 말이여~~~

하나 하나 바뀌어 가는 트랜드가 대세인가 봅니다.
복지국가가 되는 듯 하구요...(저들만의 말을 들어 봐서는..)

상박하후 개념이라야 하는데..
현재 정권은 상후하박이잖습니까...

부자감세... 로 세금 덜 거둔것 걷으믄 된다구 생각합니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