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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왕자, 미국서 권총 자살
14 지못미 2011.01.05 11:22:49
조회 3,329 댓글 6 신고

이란 혁명으로 권좌에서 축출된 이란 국왕의 막내 아들이 미국 자택에서 자살을 했다는군요.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4일 알리레자 팔레비 왕자(44)가 미국 보스턴에 있는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그의 가족들이 밝혔다는데,

알리레자 왕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데는 어린 시절 잃은 아버지와 여동생에 대한 마음의 부담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팔레비 전 국왕은 1979년 이슬람혁명으로 권좌에서 축출된 이후 알리레자를 비롯한 팔레비 가족은 모두 미국으로 망명했다는군요.

이후 1980년 7월 팔레비 전 국왕이 세상을 떠났고 2001년엔 당시 31세이던 막내딸 레이라 팔레비 공주가 우울증으로 인한 약물 과다복용으로 런던에서 사망하는 등 가족의 비극이 잇따랐고,

또한  장남인 레자 팔레비는 “동생이 최근 이란에서 일어난 일련의 정치적 불행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는군요,

알리레자 왕자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석사과저을 거쳐
최근 하버드 대학원에서 철학과 고대 이란학 석사과정을 밟고있었다고 하는데.
모든것을 다 가지고 부러울게 없는 왕자가 왜 자살을 택했을까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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