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취임한 브라질 부통령 부인의 미모가 화제네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취임식장에 모습을 드러낸 미셸 테메르 부통령의 부인 마르셀라 테메르는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3년 테메르 부통령과 결혼했습니다

미셸 테메르 부통령과 부인 마르셀라의 나이 차이는 무려 43년차이라고 하네요
전세계 언론들이 공개된 마르셀라를 보고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인
카를라 브루니와 비교하고 있는데요
이레 부통령은 "내 아내는 브루니와 다르다.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하고 매우 신중한 2살짜리 아들의 어머니"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브라질 의회 하원의장을 지낸 미셸 테메르 부통령은 브라질 노동자당(PT)의 연립정권에 참여한 원내 제1당인 브라질 민주운동당(PMDB) 소속으로 PT와 권력을 분점하고 있습니다

브루니가 들으면 기분 나쁠수도있겠는데요? ㅋㅋㅋㅋㅋ
부통령이 43살때 부인은 갓 태어난 아기였을텐데
갑자기 얼마전 약혼한 휴헤프너가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