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달곰이(주)가 충북 진천군 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에 9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공장을 신축했다. ⓒ달곰이(주)

안전한 아기물티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달곰이(주)가 충북 진천군 산업단지 내 공장 부지에 9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공장을 신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달곰이(주) 자체 생산 공장에서 가동하던 물티슈 생산라인을 대폭 추가해 하루 3만 팩의 물티슈를 생산할 수 있으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정수시설을 사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물티슈를 제조, 판매할 수 있게 됐다.

NO.1 유아브랜드 ‘달곰이’에서 판매하는 달곰이 물티슈는 제조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에 지속적으로 화학성분, 경구독성, 피부자극, 중금속 검사 등의 테스트를 의뢰해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을 꾸준히 검증 받으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다.

물티슈 뿐 만 아니라 각종 생활용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됨에 따라 부모들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요즘, 아기물티슈 달곰이 물티슈는 부모들 사이에서 믿고 쓰는 안전한 물티슈로 입소문이 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달곰이 물티슈는 2017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 유아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공식후원사로 초청돼 세계가 인정하는 안전한 아기 물티슈로 자리매김했다.

달곰이(주)는 “No.1 유아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물티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본사에서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이 믿고 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공장 신축에서 더 나아가 제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달곰이(주)의 모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달곰이 공식 홈페이지 달곰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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